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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전환교육의 든든한 배움터…충북특수교육원 교육관 개관

  • 웹출고시간2025.12.08 16:16:58
  • 최종수정2025.12.08 16:16: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8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북특수교육원 교육관 개관식이 윤건영 충북교육감, 최명옥 충북특수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립과 전환교육의 든든한 배움터가 마련됐다.

최명옥 충북특수교육원장은 8일 오후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정일 충북도의원, 장동석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 도교육청·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특수학교장 등 100여 명과 함께 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특수교육원 부지에 건립된 교육관은 지난 2021년부터 4년에 걸쳐 총사업비 179억8천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3층·지하 1층(연면적 3천408㎡) 규모로 건립됐다.

교육관은 학생들의 성인기 삶으로의 전환에 따라 주거·직업·여가 분야의 통합적 경험을 제공한다.

1층은 소통·문화·휴식 공간으로 △식사와 휴식을 제공하는 햇살식당 △공연·예술 공간 두드림마당 △소통과 문화 교류의 아름드리 카페가 자리 잡았다.

1층은 새롭게 조성된 감성교육정원(2천300㎡)과 함께 학생들의 무한한 성장과 휴식, 치유 교육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은 자립역량 심화 공간으로 △직장 생활과 자립훈련을 위한 꿈품일터 △1인 주거공간 홀로서기방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 함께살이집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성장뜰 △마트와 영화관 체험이 가능한 유리마트와 별빛시네마로 구성됐다.

3층은 연구·협력·창작 공간으로 △체력검사와 운동활동을 위한 어울림마당 △보조공학기기체험실 이음기술터 △AI 기반 디지털학습 스마트숲 △미디어 콘텐츠 제작체험이 가능한 꿈스튜디오 △교원 연수와 회의가 가능한 나눔배움터가 준비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관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보호를 넘어 성장과 자립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충북 특수교육이 나아갈 방향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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