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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6년 연속' 선정

충북지역 기관·기업 중 '1위' 달성
-2년 연속 최고등급 'S등급' 획득

  • 웹출고시간2025.12.08 17:30:49
  • 최종수정2025.12.08 17:30:49
[충북일보]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3개 영역 7개 분야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소비자원은 올해 7개 분야 전체에서 최고 수준(5단계)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충북지역 25개 선정기관·기업 중 1위를 기록해 지역사회공헌 대표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충북혁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한 이후 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주민 초청 문화예술 프로그램 △고령농가 지원 △꽃동네학교 교육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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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