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안개서울 1.0℃
  • 흐림충주 -1.9℃
  • 흐림서산 -1.6℃
  • 안개청주 -0.5℃
  • 안개대전 0.3℃
  • 맑음추풍령 -4.0℃
  • 박무대구 -0.7℃
  • 연무울산 3.3℃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5.1℃
  • 안개홍성(예) -2.0℃
  • 맑음제주 6.5℃
  • 구름조금고산 8.5℃
  • 흐림강화 -0.7℃
  • 흐림제천 -0.2℃
  • 맑음보은 -2.6℃
  • 흐림천안 0.0℃
  • 맑음보령 -1.7℃
  • 흐림부여 -1.0℃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5년 2차 충북일자리이음포럼 성료

지역일자리 현안 해결
지속가능한 고용생태계 조성

  • 웹출고시간2025.12.07 15:15:19
  • 최종수정2025.12.07 15:15: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이 지난 5일 '2025년 2차 충북일자리이음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원장 신형근)은 지난 5일 지역 일자리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년 2차 충북일자리이음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2026년 포럼 운영 방향 제시와 도의 2025년 일자리 성과와 내년도 정책 기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대학,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 한해 포럼이 만들어 온 협력 기반을 함께 확인하고 향후 공동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충북은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정책 분야의 선도적 지위 입증했고. 2025년 고용률 74.4%(전국 2위), 실업률 0.8%(전국 최저)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지표를 달성해, 어려운 고용 환경 속에서도 구조적 대응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성과 공유 및 정책 발표 세션에서는 지난 1년간 분과 토의를 통해 축적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핵심 추진 과제가 제시됐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실질적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1대 1 심층 컨설팅' 확대와 선호도 기반의 구인 플랫폼 다변화, SNS·숏폼 콘텐츠 활용 강화가 강조됐다.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재직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근속 지원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 특히 중장년 지원사업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돼 현장의 고용 유지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청강연을 진행한 이현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지원센터장은 '관광산업 일자리 트렌드와 충북의 기회'를 주제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형근 원장은 "올해 충북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정책에 반영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포럼에서 제시되는 혁신적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