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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한·의예과 합격점수 401~410점 이상

제일학원, 2026수능 채점결과 토대 지원가능점수 분석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381점…청주교대 364점 이상
"수시 이월 인원에 따른 최종 모집 인원 반드시 확인"
충북도교육청, 오는 31일까지 정시 집중 상담

  • 웹출고시간2025.12.07 16:08:34
  • 최종수정2025.12.07 16:08:3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5일 오전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표를 배부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업계가 충청권 의예과 정시지원 합격선을 401~407점 이상으로 예측했다.

7일 대전 제일학원이 공개한 정시지원가능 점수를 보면 국어· 수학·탐구 영역 표준점수(600점 만점 기준) 기준 충남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예과의 지원가능 점수는 410점 이상으로 예상됐다.

충남대(지역) 의예과와 충북대 의예과,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예과(지역)와 치의예과는 405점 이상이었고 충남대 약학·수의예과, 고려대 세종캠퍼스 약학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예과(지역), 충북대 의예(지역)·제약학·약학·수의예과, 세명대 한의예과, 단국대 천안캠퍼스 치의예과(지역)는 401점 이상으로 전망됐다.

또한 충남대 수의예과(지역), 충북대 수의예과(지역)·제약학(지역)·약학(지역), 고려대 세종캠퍼스 약학과(지역), 단국대 천안캠퍼스 약학·약학(지역)은 지원가능 점수가 397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청주교대와 공주교대는 364점 이상(표준점수)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원대는 백분위점수(국수탐 300점 만점) 기준 초등교육 270점, 일반사회교육·영어교육·국어교육 262점 이상, 윤리교육·역사교육·특수교육 255점 이상, 불어교육과 246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충북대는 표준점수를 활용해 선발하는데 간호·간호학과(지역)는 362점 이상, 화학공학과는 356점 이상, 전자공학·전기공학·컴퓨터공학·반도체공학·소프트웨어학부·지구과학교육학과와 공학자율전공학부·자연과학자율전공계열은 348점 이상, 바이오헬스학부와 화학·환경생명화학·공업화학·식품영양·주거환경학과는 341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대 역사교육학과는 360점 이상, 경영·지리교육·국어교육학과와 인문사회자율전공계열은 353점 이상, 국제경영·경영정보·영어영문·행정·정치외교학과는 345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점수대별 충청권 인문·자연계열 합격선도 나왔다.

표준점수(600점 만점 기준) 기준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는 364점 이상(백분위기준 246점 이상)으로 예측됐다.

중상위권 학과는 345점 이상(백분위기준 213점 이상), 중위권 학과는 325점 이상(184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은 최상위권 학과 393점 이상(백분위기준 286점 이상), 상위권 학과 365점 이상(251점 이상), 중상위권 학과 344점 이상( 216점 이상), 중위권 학과는 327점 이상(185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29~31일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2월 2일까지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정시모집은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며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 중 어느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 더 유리한지, 상대적으로 우수한 과목은 어떤 과목인지, 목표 대학 탐구반영 방법 중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 등 여러 각도에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는 25일이 되면 각 대학마다 수시 이월 인원을 발표한다"며 "대학별, 학과별로 수시에서 정시 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의 편차가 심하고 이월되는 인원에 따라 경쟁률 및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주간 각급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 기간에 들어간다.

진학 상담을 추가로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신청하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능 결과를 정확히 분석해 자신만의 유리한 활용 지표를 찾고 대학별 환산점 확인을 통해 학생들 저마다의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충북교육이 공교육을 통해 정시 원서 접수까지도 총력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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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