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0.6℃
  • 맑음충주 -11.4℃
  • 흐림서산 -6.4℃
  • 맑음청주 -7.8℃
  • 대전 -8.7℃
  • 구름조금추풍령 -8.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5.4℃
  • 홍성(예) -6.8℃
  • 흐림제주 1.8℃
  • 흐림고산 2.3℃
  • 맑음강화 -13.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1.2℃
  • 맑음천안 -7.7℃
  • 구름많음보령 -6.5℃
  • 맑음부여 -9.1℃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1℃
  • -거제 -1.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한 걸음 더 다가가

  • 웹출고시간2025.12.07 16:14:10
  • 최종수정2025.12.07 16:14: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오총 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 충북일보 DB
[충북일보] 충북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충북도는 이 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후보 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는 AI 기반 첨단 비임상시험 플랫폼을 구축·실증해 파키슨병 등 난치성 질환의 혁신 신약 개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카이스트(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키프라임리서치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일 동물 실험 축소 지침서 초안을 발표하며 규제 방향을 제시한 데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적도 있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K-바이오 스퀘어'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의 비임상시험 소요 기간과 비용이 감소된다.

임상 성공률이 획기적으로 향상돼 충북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상반기 상세 기획과 컨설팅을 거쳐 후보 과제를 심사한 뒤 4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권영주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K-바이오 스퀘어와 연계한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가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의 미국 FDA 진출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최종 선정까지 도의 바이오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규제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 특례와 해외 실증을 통해 지역 전략 사업을 혁신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7개 특구가 지정돼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선정된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2024~2028년)'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초로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