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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도 나눔·사랑의 종소리"…충북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 웹출고시간2025.12.07 14:30:46
  • 최종수정2025.12.07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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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6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서문CGV 1층 광장에서 구세군충청지방본영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성금 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종소리가 충북 도내 전역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구세군 충청지방본영은 지난 6일 청주시 성안길 서문 CGV 광장에서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교육감, 이양섭 충북도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구세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사업 보고, 축하 공연, 시종 선언 및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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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6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서문CGV 1층 광장에서 구세군충청지방본영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구세군 운천영문 가정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김 지사는 "구세군의 종소리와 빨간 자선냄비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대표적 나눔 운동"이라며 "구세군의 종소리가 충북 전역에 희망의 울림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매년 이맘때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는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행복의 소리"라며 "나눔과 사랑으로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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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6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서문CGV 1층 광장에서 구세군충청지방본영 주관으로 열린 후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청지방본영은 지난 1일부터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24일까지 도내 주요 거리 등 충북 도내 16곳에서 모금한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학교, 교회 등으로 찾아가는 자선냄비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억 원이다. 도내 각 시·군에 설치된 자선냄비와 온라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학습 지원, 불우 청소년 장학금, 독거노인 및 지역사회 돌봄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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