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0.6℃
  • 맑음충주 -11.4℃
  • 흐림서산 -6.4℃
  • 맑음청주 -7.8℃
  • 대전 -8.7℃
  • 구름조금추풍령 -8.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5.4℃
  • 홍성(예) -6.8℃
  • 흐림제주 1.8℃
  • 흐림고산 2.3℃
  • 맑음강화 -13.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1.2℃
  • 맑음천안 -7.7℃
  • 구름많음보령 -6.5℃
  • 맑음부여 -9.1℃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1℃
  • -거제 -1.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병욱씨 12회 광복(光馥)농업 대상 수상

광복영농조합법인 주최
민복기씨 '빛상', 홍선학씨 '향기상'
청주농업기술센터 후원

  • 웹출고시간2025.12.05 17:05:49
  • 최종수정2025.12.08 09:29:5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전병순(왼쪽) 광복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윤병욱 대상 수상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우리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는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 5일 열렸다.

광복영농조합법인(대표 전병순)이 주최하고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12회 광복(光馥) 농업상 시상식'이 이날 오전 11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진행됐다.

광복농업상은 2014년부터 고품질 벼 재배 농가로 혁신적인 경영 기법을 도입하는 등 우리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단체, 관련 공무원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받은 윤병욱(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씨는 고품질의 벼 재배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지역 농업인에게 전파하는 등 농업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빛상은 민복기(청원구 내수읍)씨가 벼 육묘 생산과 농가공급, 드론을 활용한 병충해 공동방재 등으로 농업인력·경영 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향기상을 수상한 홍선학(상당구 남일면)씨는 드문모 심기 등 신기술 농법 활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전병순 광복영농조합법인 대표가 '12회 광복 농업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업 특별상은 청주시4-H연합회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시범재배 선도농가인 봉문근(북이면)씨, 이정화(낭성면)씨와 전석교(청개구리쌀작목반)씨, 곽차희(청주시청)씨, 양성호(청주시농업기술센터)씨가 각각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빛상은 상패와 상금 200만 원, 향기상과 공로상(공무원 제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특별상을 수상한 단체에는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어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장학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김하늘(청주대) △신은섭(홍익대세종캠퍼스) △윤예담(청주대) △유민주(서원대) △신아린(한양여대) △김민찬(청주대) △김지한(청석고) △신현규(오송고) △장현근(충북공고) △이종규(충북상업정보고) △이채은(충북상업정보고) △허겸(충북공고) 등 2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 광복영농조합법인은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지선호 희망얼굴연구소장의 희망얼굴 캐리커쳐가 전달됐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