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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

교육부 장관,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전문대 교육협의회 정기총회서 찾아 강조

  • 웹출고시간2025.12.04 17:38:34
  • 최종수정2025.12.05 14:00:29
[충북일보] 속보=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사업 등과 관련 4일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에게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국·공립대학의 주도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4일자 4면>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2025년 4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공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지방대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학 간 공유·협력을 촉진해 지역의 국·공립대와 사립대가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장협의회 회장인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등 전국 국·공립대 37개교 총장과 이경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총장들에게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고등교육 정책 방향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에 대해 설명한 뒤 지방대학 육성, 다층적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등 국·공립대가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도 참석, 개회식 축사를 통해 전문대 역할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참석은 회장단을 비롯한 전체 전문대 총장들과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

최 장관은 "전문대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전환과 특성화 분야에 대한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고등직업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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