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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9조원 시대' 더욱 빛난 오송 AI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예산

청주 흥덕 2026년 정부예산 약 6천7억원 반영...정부 제출 예산안 보다 113억3천500만원 증액
이연희 "AI·바이오 등 미래먹거리, CTX·청주공항 등 지역도약 예산"

  • 웹출고시간2025.12.04 15:36:38
  • 최종수정2025.12.04 15:36:37
[충북일보] 충북이 도정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9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6년 정부예산에 충북 예산이 9조7천144억원 반영돼 핵심 현안과 주력 산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도민의 염원과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번 예산확보 전쟁에서 여러 성과 중 사뭇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다.

청주 흥덕구지역 국비사업에 정부예산 6천7억원이 반영됐다는 점이다.

이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 5천894억원에 더해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113억3천500만원이 증액돼 반영된 금액이다.

국회에서 증액된 2026년도 흥덕구 주요 국비사업은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ISP) 5억원 △KAIST 부설 AI바이오 영재학교 건립 94억3천500만원 △미호강(청주구간) 하천정비 사업 5억원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시설정비 사업비 9억원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BTL 한도액 1조7천억원 등이다.

지역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오송 AI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는 담기지 않았다.

청주 흥덕구 지역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충북도에 직접 제안하고 설계부터 참여해 온 핵심사업이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을 위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부처 관계자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국회 예산심사과정에서 담당 상임위인 과학기술방송통신위와 예산결산특별위 위원들에게 직접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왔다.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재정부의 반대의견에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예산을 증액시켰다.

이 의원은 흥덕구 소관 사업은 아니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 반영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국정감사와 예산심사과정에서 예산 필요성에 대해 직접 질의를 하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에게 건의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예산 반영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의원은 "예산심사 전부터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수시로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며 "총성없는 전쟁인 예산심사과정에서 치밀한 전략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국회 증액 113억3천500만원을 포함한 6천억원 규모의 정부예산을 반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에는 AI바이오사업 등 흥덕구의 미래먹거리 사업과 CTX건설,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등 충북과 청주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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