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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2.04 16:21:48
  • 최종수정2025.12.04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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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4일 우석대 진천캠퍼스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우석대 진천캠퍼스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강연에서 "AI시대 경쟁력은 인간의 본질을 지키는 힘에서 나온다"며 "변화의 중심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우석대는 이날 윤 교육감을 초청해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김주영홀에서 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유레카 특강을 진행했다.

윤 교육감은 이 자리서 "AI가 사고·판단·창의의 영역까지 확장되는 변화 속에서 기초소양·기본학력·전인적 성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AI활용 교수·학습 혁신의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AI는 배움의 도구를 넘어 학습의 방식을 바꾸는 변화"라며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빨리 발전할수록 몸과 마음의 건강이 인간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AI시대일수록 인간중심 윤리와 전인적 성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레카초청강의는 199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우석대의 대표 교양과목이다.

우석대는 매주 목요일 국내외 저명인사와 명망 있는 동문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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