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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 허브'로 재탄생 임박

근로자·시민 위한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 '청신호'
2026년 3월 그랜드 오픈 예고, 생활 편의 및 창업 지원 기능 강화

  • 웹출고시간2025.12.04 14:38:17
  • 최종수정2025.12.04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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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초읽기에 들어간 제천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숙원이자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숙원이자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관 초읽기에 돌입했다.

왕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이 센터는 내년 3월 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으로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대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시는 이 야심 찬 프로젝트를 위해 2022년 산업단지공단 복합문화센터 조성 공모와 2023년 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26억 도비 20억 시비 38억 등 총 8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제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1천729.89㎡ 규모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건축, 전기, 소방, 통신 등 주요 공사가 95% 완료됐으며 이제 도서 및 내부 집기류 구비 등 마지막 준비 단계만 남겨두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복합문화센터는 1층에 아늑한 도서관과 열람실 2층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최신 체력단련실과 요가·필라테스실, 그리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관리사무실이 들어선다.

특히 3층에는 미래 혁신을 꿈꾸는 창업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터실과 협업을 위한 공용회의실, 탁 트인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 근로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창업 지원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광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근로자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2026년 1월 운영을 맡을 수탁자 공개모집을 거쳐 같은 해 3월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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