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2.3℃
  • 맑음충주 -6.2℃
  • 흐림서산 -1.7℃
  • 맑음청주 -1.7℃
  • 맑음대전 -3.1℃
  • 맑음추풍령 -0.7℃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2℃
  • 구름조금홍성(예) -3.3℃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고산 8.1℃
  • 맑음강화 -2.5℃
  • 맑음제천 -8.0℃
  • 맑음보은 -6.8℃
  • 맑음천안 -5.3℃
  • 맑음보령 -0.1℃
  • 맑음부여 -5.1℃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능 끝낸 단양 고3, 에버랜드서 특별한 '문화 소풍'

단양 청년연합회 후원으로 학업 스트레스 날렸다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 미래 주역들에게 꿈과 활력 선사

  • 웹출고시간2025.12.04 13:49:39
  • 최종수정2025.12.04 13:49: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용인 에버랜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길고 긴 수험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단양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난 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렸다.

단양군 청년연합회의 후원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예술 체험학습은 수능 이후 지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단양고와 단양호텔고 학생, 교사, 그리고 청년연합회원 등 총 1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선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속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을 해소하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는 성인이 되기 전 마지막 학창 시절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장춘봉 청년연합회장은 "낯선 환경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경험들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앞으로의 진로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05년에 창립돼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양군 청년연합회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저소득층 생필품 전달, 연탄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번 고3 체험학습과 같은 활동으로 미래 세대 육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