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빛전력, 제천 학생들의 꿈에 '두 번째 빛' 선물

"미래 인재 육성 위해 꾸준히 함께", 지역 교육에 210만원 장학금 쾌척
올해만 총 360만원 기탁, 지역 상생 모범 보여

  • 웹출고시간2025.12.04 17:24:26
  • 최종수정2025.12.04 17:24:26
[충북일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발걸음이 제천의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의 불씨'로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한빛전력이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 21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 들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7명에게 각 30만원씩 소중한 격려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빛전력은 앞서 지난 2월에도 15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어 올해만 총 36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학 한빛전력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범모 제천교육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해 주시는 한빛전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빛전력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한빛전력과 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