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5.3℃
  • 서울 1.3℃
  • 흐림충주 0.8℃
  • 흐림서산 0.2℃
  • 비 또는 눈청주 1.8℃
  • 대전 2.3℃
  • 흐림추풍령 1.0℃
  • 대구 6.1℃
  • 울산 7.3℃
  • 광주 3.3℃
  • 흐림부산 11.0℃
  • 흐림고창 2.6℃
  • 홍성(예) 1.3℃
  • 제주 9.3℃
  • 흐림고산 8.6℃
  • 흐림강화 0.0℃
  • 흐림제천 0.3℃
  • 흐림보은 0.7℃
  • 흐림천안 1.0℃
  • 흐림보령 1.4℃
  • 흐림부여 2.2℃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위험 분석' 기반의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박차

행안부 공모 선정, 6개월간 빅데이터·현장 실사 통해 취약 요소 진단

  • 웹출고시간2025.12.04 13:44:02
  • 최종수정2025.12.04 13:44: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시의 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지역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분석,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제천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그동안의 심도 있는 연구 결과와 향후 제천시의 안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추진력을 얻었다.

지난 6개월간 전문 연구진은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광범위한 현장 실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천시가 직면할 수 있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그리고 복합재난에 이르는 다양한 위험 요인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제천시의 주요 취약 지점과 위험 요인들이 구체적으로 도출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와 개선 사업들을 발굴했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히 위험 요인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 마련, 그리고 재난 대응 및 예방 인프라 개선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로드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연구를 통해 발굴된 재난 안전 개선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제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천시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