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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문화로 시골을 바꾸다…'회인ㅎㅇ 청년마을' 3년 실험의 결실

  • 웹출고시간2025.12.04 13:34:32
  • 최종수정2025.12.04 1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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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4일 회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청년마을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라이더유치원 (커뮤니티&사무공간)

ⓒ 청년마을 공식블로그
[충북일보] 3년간 회인면을 달군 청년들의 실험이 '졸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보은군은 4일 회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청년마을 졸업식'을 열고 3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청년단체 '삶은동네'(공동대표 김한솔·이경수),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변화를 함께 돌아봤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장안전부가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보은의 청년단체 '삶은동네'는 2023년 4월 공모에 선정돼 총 6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회인면 중앙리에 청년 주거·문화·교류 공간을 조성하고 '라이더타운 회인ㅎㅇ'이라는 지역브랜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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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에서 추진된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는 졸업식이 열렸다. 사진은 라이드앤브루 (라이더카페).

ⓒ 청년마을 공식블로그
핵심은 '시골살이와 라이더 문화의 결합'이었다.

삶은동네는 피반령을 중심으로 한 라이더 특화 콘텐츠, 시골살이(러스틱 라이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외부 청년과 지역 주민을 잇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매년 열린 '휠러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라이더와 관광객을 회인으로 끌어들이며 지역 대표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3년간의 여정을 영상과 전시로 돌아보고, 청년·주민·전문가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라이더타운 회인ㅎㅇ은 청년이 지역을 변화의 주체로 이끌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모델"이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할 수 있는 보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청년 공유주거 조성 △로컬브랜딩 연계사업 등으로 청년 주거·창업 기반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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