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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 취약계층에 연탄 6천500장 전달

  • 웹출고시간2025.12.04 11:22:09
  • 최종수정2025.12.04 11:22: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사회봉사센터는 최근 재학생 30여 명과 함께 충주시 교현·안림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연탄 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은 사전 안전교육 후 좁고 경사진 골목길을 오가며 연탄을 한 장씩 직접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난방비 부담이 큰 10가구를 중심으로 총 6천500장의 연탄을 지원해 실질적 도움을 더했다.

연탄 배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춥기도 했지만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은 더 따뜻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우 학생취업처장(글로컬캠퍼스 KU사회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의 땀방울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컬캠퍼스는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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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