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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내년부터 본격 추진

교육부 예산 106조3천607억원 확정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 8천855억원
사립대·전문대 혁신·특성화도 지원

  • 웹출고시간2025.12.03 17:16:24
  • 최종수정2025.12.03 19:34:04

2026년 교육부 중점 투자과제.

[충북일보] 이재명 정부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와 지역대학 투자 확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3일 교육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등이 담긴 106조3천607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예산을 보면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에 3조1천448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거점국립대가 학부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8천855억 원이 투자된다.

이 예산은 충북대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 9개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재원이다.

사업별로는 △거점국립대 교육 혁신 2천622억 원 △거점국립대 연구중심대학 1천200억 원 △인공지능 거점대학 300억 원 △기초·보호학문 연구 거점 520억 원 △거점국립대 지역혁신허브화 1천200억 원 △거점국립대 고가·첨단기자재 486억 원이 담겼다.

교육부는 지역혁심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사업에 2조1천403억 원을, 사립대와 전문대 학과 구조 혁신·특성화를 위해 1천190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점국립대와 지역 대학 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예산에는 국가책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이공계 교육 지원(3천348억 원),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및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8천331억 원) 사업비도 반영됐다.

교육부는 AI 부트캠프를 기존 3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타 분야와 AI를 융합하는 AI+엑스(X) 부트캠프 10개교를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AI 거점대학 3개교를 신규 선정해 AI 단과대학 운영 등을 수행하는 지역의 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유보통합 핵심과제인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과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4~5세 무상교육·보육에 4천703억 원을 지원하고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대3에서 1대2로 개선하는 데 3천262억 원을 투자한다.

출근 시간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 365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

최교진 장관은 "2026년 교육부 예산은 이재명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내년도 예산을 밑거름 삼아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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