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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 '어린이 안심벨' 시범 운영…횡단보도 안전 강화

  • 웹출고시간2025.12.03 16:07:04
  • 최종수정2025.12.03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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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과 녹색어머니회 회원이 남한강초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안심벨 나눠주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 충주경찰서
[충북일보] 충주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안전장치인 '어린이 안심벨'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경찰은 3일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심벨 나눠주기 행사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안심벨은 카우벨에서 착안한 금속 타악기 형태로, 아이들이 횡단 전 벨을 흔들어 '딸랑' 소리를 내면 주변 차량과 보행자에게 존재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경찰은 양쪽 신호등 기둥에 안심벨을 비치해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건널목을 지난 뒤 반대편 바구니에 되돌려 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은주 녹색어머니회장은 "안심벨을 흔들며 건너는 아이들을 보면 안도가 된다"며 전국적 확대 도입을 희망했다.

윤원섭 서장은 "국민 3명 중 1명이 교통약자인 만큼, 사각지대 없는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학교 주변과 보행자 사고 다발구역 등으로 안심벨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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