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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수원 오염 사고 대비 통합지원본부 훈련

유조차 전복 가정한 실전 훈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웹출고시간2025.12.03 16:01:10
  • 최종수정2025.12.03 16:01:1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취수원 오염 사고 대비 통합지원본부 단계별 판단회의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취수원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3일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단월 상류 지역 유조차 전복으로 휘발유가 하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은 취수원 인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획됐다.

사고상황 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취수 조정, 급수대책 검토 등 실제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을 중심으로 3개 반을 편성해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상황 총괄, 방재 조치, 응급 복구, 주민 안내 체계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PS-LTE 기반 상황전파, 단계별 판단 회의, 급수 영향범위 검토 등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실무반 중심의 협업과 조정 능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통합지원본부가 재난 상황에서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실무반 중심의 협업과 조정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요소는 현장 조치 행동 지침에 반영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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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