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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1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전국 평균 6.2% 상회

  • 웹출고시간2025.12.03 16:51:33
  • 최종수정2025.12.03 16:51:33
[충북일보] 충북도는 올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충북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615명이 증가한 7천579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서울과 인천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6.2%로 집계됐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으로 꼽히는 영동, 옥천, 단양, 괴산 등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도가 민선 8기 출범 후 추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요 사업은 초다자녀 가정과 인구감소 지역 4자녀 가정 지원,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 산후조리비와 군 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등이다.

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맞춤형 정책의 효과로 지금처럼 출생아 증가 추세로 이어지면 연말에는 출생아 수가 8천 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증가 흐름을 공고히 하기 위해 내년에도 출생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임신·출산·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인 '충북도 가치자람'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정부 지원 정책과 연계된 정보도 제공해 도민들이 혜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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