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1℃
  • 흐림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충주 7.3℃
  • 구름조금서산 5.5℃
  • 맑음청주 8.0℃
  • 맑음대전 9.4℃
  • 맑음추풍령 7.1℃
  • 구름많음대구 7.5℃
  • 울산 5.8℃
  • 맑음광주 10.3℃
  • 구름조금부산 11.3℃
  • 맑음고창 8.3℃
  • 구름조금홍성(예) 5.2℃
  • 흐림제주 12.6℃
  • 맑음고산 12.7℃
  • 구름많음강화 3.6℃
  • 구름조금제천 5.7℃
  • 맑음보은 6.6℃
  • 맑음천안 7.0℃
  • 맑음보령 9.1℃
  • 맑음부여 7.9℃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5.12.03 16:33:00
  • 최종수정2025.12.03 16:32:59
[충북일보] 무심천 갈대가 몸짓으로 겨울을 알린다. 늦은 오후에 존재감을 더 깊게 드러낸다. 사부작거리는 소리로 낮과 밤을 잇는다. 물새 한 마리 인기척에 놀라 푸드덕 난다. 잔물결이 물그림자에 간지럼을 태운다. 물새와 갈대의 어울림이 정겹게 빛난다. 도심 먼 곳에서 흰 구름이 꿈처럼 흐른다. 바람 한 줄기 비 한 가닥이 계절을 바꾼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