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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물 복지' 확대 총력

농어촌 생활용수·급수구역 사업 박차

  • 웹출고시간2025.12.03 14:41:34
  • 최종수정2025.12.03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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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사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수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시는 현재 청풍·덕산면, 금성면, 봉양읍, 백운면 등 물 부족을 겪던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용수 확보 및 상수도 보급률 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먼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청풍·덕산면, 금성면, 봉양읍을 대상으로 총 182억(도비 155억, 시비 27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상수관로 47.85㎞ 확충을 통해 831세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며 관로와 배수지, 가압장 설치가 지역별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7년 완료 시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물 부족과 공급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급수구역 확대사업'은 백운면 화당리·애련리와 봉양읍 학산리 지역을 대상으로 165억원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상수관로 24.4㎞를 구축해 643세대의 급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현재 관로 설치가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하수관로 공사와의 병행 시공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용수 인프라 확충은 물 복지 향상뿐 아니라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힘쓰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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