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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및 전시

  • 웹출고시간2025.12.03 14:15:21
  • 최종수정2025.12.03 14:15: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소방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를 받은 유치부 김하람 어린이 작품.

ⓒ 제천소방서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15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유치부와 초등부(저·고학년)에서 총 71점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접수돼 불조심에 대한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유치부 김하람 어린이의 '불이 뺏어간 엄마 아빠!' 작품과 초등부 고학년 신동겸 학생의 '캠핑낭만보다 화재안전 우선!' 작품은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충북소방본부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부문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이 고루 선정돼 어린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안전의식을 칭찬했다.

수상 작품들은 4일부터 2주간 제천역에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담아낸 불조심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윤명용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은 미래 세대 주역 어린이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아이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진심이 담긴 그림들이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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