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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기록물 5만여 건 전수조사 완료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효율 증대

  • 웹출고시간2025.12.03 14:42:54
  • 최종수정2025.12.03 14:42: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직원이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비전자기록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이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비전자기록물 5만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효율적인 '비 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더불어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7월부터 추진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단양군은 방대한 양의 기록물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재편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서가 위치를 재배치하며 보존 환경을 한층 개선했으며 모든 기록물의 목록 작성 및 입력 작업을 완료해 시스템 운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새롭게 도입된 비 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은 공무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개별 PC에서 손쉽게 기록물을 검색할 수 있어 필요한 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시스템 구축이 기록물의 누락이나 멸실을 예방하고 기록물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 행정 낭비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연말까지 부서별로 보존 기록물 재평가와 폐기 대상 기록물 확정 작업을 진행해 기록물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와 시스템 구축은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양군의 행정 혁신을 이끌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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