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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341회 정례회 예결특위 돌입

2026년도 본예산 심사 착수

  • 웹출고시간2025.12.03 14:45:25
  • 최종수정2025.12.03 14:46: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의회가 제341회 정례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본예산안' 등 심의를 하고 있다.

ⓒ 단양군의회
[충북일보] 단양군의회가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6일간 제341회 정례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

이는 단양군의 미래 살림살이를 결정할 중요한 과정이다.

내년도 단양군 본예산안 규모는 4천94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약 618억원(14%)이 증액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가 재정 구조를 반영한 이번 예산안은 한정된 예산으로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핵심사업에 집중하고자 경상 경비와 실효성이 낮은 사업을 재조정했다.

특히 지역 활성화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각 분야에 걸쳐 균형감 있게 재원이 배분돼 제출됐다.

오시백 위원장은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어렵게 확보한 소중한 예산이 군민 만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상정된 예산안을 자세히 살펴 내실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결 특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오는 19일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군민 삶에 직결되는 예산인 만큼 군민들의 관심 속에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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