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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2020년 첫 지정에 이은 두 번째

  • 웹출고시간2025.12.03 14:12:48
  • 최종수정2025.12.03 14:12: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기섭(왼쪽 줄 맨 뒤) 진천군수가 3일 군청사에서 '여성친화도시지정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은 3일 군청사에서 '2026-2030 여성친화도시지정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성평등 가족부가 선정하는 '2026~203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2020년 첫 지정(2020~2025년)에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

군이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 목표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온 성과다.

특히 △안심귀가 서비스 △안심지킴이 집 운영 △안심귀갓길 조성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활동 등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성평등 가족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고, 평등이 일상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생거진천'을 비전으로 2차 중장기계획(2026-2030)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젠더폭력 예방, 돌봄과 경력단절 문제 등 지역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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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