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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억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부회장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 웹출고시간2025.12.02 16:58:32
  • 최종수정2025.12.02 17:31:52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일 ㈜알에이치포커스 부회장인 강태억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부회장의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 부회장은 이날 희망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2026년 기빙클럽(Giving Club) 회원으로 등재됐다.

'기빙클럽 캠페인'은 개인 또는 단체가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100만 원 이상의 희망성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태억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부회장과 장현봉 〃 〃 회장이 2일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 희망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솔선수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강 부회장은 경찰 공직 37년, 언론사 대표 7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충북도 자치경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충북 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 충북개발공사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강 부회장은 "적십자 부회장으로서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캠페인의 시작에 발맞춰 나눔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은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액은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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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