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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比 84% 급증… 연말 감사 이벤트 가동

11월 말 기준 1천554건·올해 누적금 2억7천456만 원

  • 웹출고시간2025.12.02 13:38:15
  • 최종수정2025.12.02 13:38: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보은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 보은군 홈페이지
[충북일보] 보은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11월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2억7천456만 원, 총 1천5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억4천869만 원·915건)보다 금액 84%, 건수 70%가량 증가했다.

군은 이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연말 감사 특별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사람은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되며, 선정된 1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12월 30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

보은군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 담당자는 "특별 답례품은 내년 신규 선정 품목 중 일부를 미리 제공하는 '맛보기' 형태"라며 "2026년도 답례품 선정위원회 결과에 따라 품목이 확정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연말정산을 앞둔 12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크다.

담당자는 "여느 지자체처럼 기부금의 약 30%가 12월에 몰린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복합 이점 덕분에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은군은 올해 답례품 품목 확대와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하며 전국 상위권 기부율을 유지해왔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연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께 확실하게 보답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 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세제 혜택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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