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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위기브 협약…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접근성 강화

맥도날드, 해피오더 등 제휴…다양한 앱에서 기부 참여 가능

  • 웹출고시간2025.12.02 13:15:03
  • 최종수정2025.12.02 13:15:03
[충북일보] 음성군은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에서도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위기브와 이 같은 내용으로 협약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협약 자치단체의 기부 접수를 진행해왔다.

위기브는 맥도날드, 해피오더, 페이코, 포켓CU, 우리동네GS, 티머니, 엘포인트, 왓챠 등과 제휴해 다양한 앱에서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모금 기반을 넓히고, 데이터 기반 홍보를 바탕으로 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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