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충주 -6.0℃
  • 구름많음서산 -5.8℃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7℃
  • 맑음추풍령 -6.1℃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0℃
  • 구름조금홍성(예) -4.6℃
  • 제주 2.2℃
  • 흐림고산 1.8℃
  • 맑음강화 -7.8℃
  • 맑음제천 -6.5℃
  • 맑음보은 -4.9℃
  • 구름조금천안 -4.6℃
  • 구름많음보령 -2.9℃
  • 맑음부여 -3.0℃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대-한국교통대, 최종 통합협의안 극적 합의

통합 절차 본격 시작, 지역 경쟁력 강화 기대

  • 웹출고시간2025.11.26 18:11:40
  • 최종수정2025.11.26 18:17:49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26일 최종 통합협의안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통합 논의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두 대학 총장은 이날 증평캠퍼스에서 개최된 협의를 통해 통합 과정에서 남아 있던 주요 쟁점들을 사실상 정리했다.

두 대학 관계자들은 "이번 합의는 양 대학이 공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통합 논의가 형식적 단계를 넘어 실질적 이행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이 사업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정책이며, 교통대와 충북대의 통합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두 대학이 통합에 성공할 경우 각 대학의 자원과 교육·연구 역량이 통합돼 지역산업에 특화된 교육모델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대의 교통·물류 분야 전문성과 충북대의 종합 대학으로서의 강점이 결합되면, 새로운 수준의 학문 체계와 연구 역량을 갖춘 거점 국립대학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두 대학은 통합심의위원회 종료 이후 교직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대학 구성원 투표와 대학평의원회 심의 등 필수적인 절차를 거쳐 최종 통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두 대학은 이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