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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2.14 15:42:02
  • 최종수정2025.12.14 16:35:43
즐길거리, 볼거리 그리고 체험거리가 가득한 단양에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 역시 많다. 단양은 우리나라의 녹색 쉼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들이 많은데 그 중 사진 찍기 더욱 좋은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수양개빛터널

단양의 명소 수양개빛터널은 최신 영상과 음향시설 그리고 LED 파사드 등을 접목시킨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들 사이로 멋진 인생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서 단양군민은 물론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 중 하나다.

길이 500m, 폭 5m 규모의 국내 최초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이곳은 문화, 예술, 자연 친화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돼있다.

터널을 지나 만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은 다양한 LED 꽃들과 포토존이 설치돼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5만여 개 LED 꽃이 수놓아진 정원까지가 수양개빛터널의 필수 코스이니 잊지 말고 빛의 정원까지 관람해야 한다.
△다누리아쿠아리움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외 민물고기 234종과 2천300여 마리가 각양각색의 수조를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민물고기 생태관이다.

남한강 귀족 황쏘가리를 비롯한 국내 민물고기들과 중국에서 건강과 행운을 불러온다는 최고 보호종 홍룡, 아마존 거대어 피라루크 등 희귀한 해외 민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지하 2층에 조성된 높이 8m의 메인 수조가 다누리아쿠아리움의 메인 포토존이다.

푸른 배경의 수조 속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면 인생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재밌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인생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다.
△단양구경시장

다음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전통시장 단양의 명소 구경시장이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단양구경시장을 소개한다. 1985년 11월에 개설됐고 고수대교 인근에 자리잡은 단양구경시장은 50여 곳의 음식점을 포함해 총 120개 점포가 있어서 하루 평균 2천여 명이 시장을 찾아온다고 한다.

전통시장 특유의 감성을 관광 콘텐츠 삼아 단양의 넉넉함과 정겨움 만끽할 수 있다.

정겹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상인들 덕분에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단양구경시장.

특히 단양의 특산물인 마늘을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들을 찾아볼 수 있다. 마늘이 치킨과 만두, 순대, 빵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 속에 속속 스며들어 단양군민 뿐 아니라 단양을 여행하는 여행객들도 꼭 방문하는 곳이다.

맛 뿐 아니라 예쁜 모양과 포장을 더해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끄는 것은 물론 사진 속에서도 눈길을 끄는 콘텐츠가 되고 있다.

단양에 방문하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인 단양구경시장에 방문해서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겨보시길 추천한다.

/단양군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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