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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1.30 14:54:01
  • 최종수정2025.11.26 15:44:57
가을 단양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다.

추천할만한 여러 유명 여행지 중 가을이 지나기전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를 소개한다.

△단양강잔도

남한강 수면 위를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단양 가을 여행 명소 단양강잔도는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명소다. 남한강 암벽을 따라 쭉 이어진 1.2km 길이의 데크길을 걷다 보면 트레킹의 낭만과 가을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가을이면 푸릇푸릇하던 식생들이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울긋불긋 물든 것을 구경할 수 있다. 낮 시간에는 단풍과 더불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단양강잔도에서 가을 단풍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사인암

형형색색의 병풍 같은 50미터 절벽 단양 사인암은 맑고 푸른 남조천 여울 속에 도도히 자리 잡고 있는 단양 팔경 중 한 곳이다.

화강암인데도 갈색, 녹색, 회색 등 여러 색을 볼 수 있고 가로, 세로로 갈라진 모습이 희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이러한 절리로 인해 바위 곳곳에 무너져 내린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잘 살펴보면 떨어져 나간 바위가 갈색이며 특히 아랫부분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고려 말 문인이었던 역동 우탁은 단양이 고향이어서 이곳을 자주 찾았다고 하는데 이를 기려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 임재광이 정 4품 벼슬을 인용해 사인암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알려진다. 단양팔경 중 한 곳인 사인암에서 아름답고 알록달록한 단풍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시길 바란다.

△구인사

소백산 자락에 길게 펼쳐져 있는 구인사는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봉우리 중 하나인 연화봉 아래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사찰이다. 보통의 단층 한옥 사찰 건물과는 다르게 높은 다층의 한옥 사찰 건물들로 특별한 모습을 한 단양 가을 명소다.

구인사는 형형색색의 굽이진 단풍길과 고즈넉한 사찰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오르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구인사의 정결은 많은 사람들이 꼽는 인생 단풍 명소이기도 하다.
△보발재

굽이굽이 도로를 따라 자라난 단풍이 물들어 있는 장관이 펼쳐지는 보발재는 해발 540m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단양 대표 가을 여행지인 이곳은 단양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이다. 온달평강로맨스길로 트레킹 명소로 자리잡은 소백산 자락길 6코스이기도 하다. 정사에 위치한 2층 전망대에는 높이 8m로 새롭게 지어져 보발재의 가을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채로운 단풍나무들이 가득해 볼거리가 풍부한 녹지경관을 자랑하는 보발재를 포함한 단양 관광 명소에서 낭만 가득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껴보시기 바란다.

/단양군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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