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1℃
  • 구름조금강릉 13.8℃
  • 연무서울 9.0℃
  • 구름많음충주 10.1℃
  • 맑음서산 10.4℃
  • 연무청주 12.3℃
  • 연무대전 12.2℃
  • 맑음추풍령 14.5℃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5.6℃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8℃
  • 연무홍성(예) 10.2℃
  • 구름조금제주 16.8℃
  • 맑음고산 17.5℃
  • 맑음강화 7.1℃
  • 흐림제천 5.1℃
  • 구름많음보은 11.8℃
  • 구름많음천안 10.8℃
  • 구름많음보령 10.9℃
  • 구름많음부여 12.0℃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5.11.30 14:54:01
  • 최종수정2025.11.26 15:44:57
가을 단양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다.

추천할만한 여러 유명 여행지 중 가을이 지나기전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를 소개한다.

△단양강잔도

남한강 수면 위를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단양 가을 여행 명소 단양강잔도는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명소다. 남한강 암벽을 따라 쭉 이어진 1.2km 길이의 데크길을 걷다 보면 트레킹의 낭만과 가을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가을이면 푸릇푸릇하던 식생들이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울긋불긋 물든 것을 구경할 수 있다. 낮 시간에는 단풍과 더불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단양강잔도에서 가을 단풍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사인암

형형색색의 병풍 같은 50미터 절벽 단양 사인암은 맑고 푸른 남조천 여울 속에 도도히 자리 잡고 있는 단양 팔경 중 한 곳이다.

화강암인데도 갈색, 녹색, 회색 등 여러 색을 볼 수 있고 가로, 세로로 갈라진 모습이 희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이러한 절리로 인해 바위 곳곳에 무너져 내린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잘 살펴보면 떨어져 나간 바위가 갈색이며 특히 아랫부분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고려 말 문인이었던 역동 우탁은 단양이 고향이어서 이곳을 자주 찾았다고 하는데 이를 기려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 임재광이 정 4품 벼슬을 인용해 사인암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알려진다. 단양팔경 중 한 곳인 사인암에서 아름답고 알록달록한 단풍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시길 바란다.

△구인사

소백산 자락에 길게 펼쳐져 있는 구인사는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봉우리 중 하나인 연화봉 아래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사찰이다. 보통의 단층 한옥 사찰 건물과는 다르게 높은 다층의 한옥 사찰 건물들로 특별한 모습을 한 단양 가을 명소다.

구인사는 형형색색의 굽이진 단풍길과 고즈넉한 사찰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오르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구인사의 정결은 많은 사람들이 꼽는 인생 단풍 명소이기도 하다.
△보발재

굽이굽이 도로를 따라 자라난 단풍이 물들어 있는 장관이 펼쳐지는 보발재는 해발 540m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단양 대표 가을 여행지인 이곳은 단양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이다. 온달평강로맨스길로 트레킹 명소로 자리잡은 소백산 자락길 6코스이기도 하다. 정사에 위치한 2층 전망대에는 높이 8m로 새롭게 지어져 보발재의 가을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채로운 단풍나무들이 가득해 볼거리가 풍부한 녹지경관을 자랑하는 보발재를 포함한 단양 관광 명소에서 낭만 가득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껴보시기 바란다.

/단양군 공식블로그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