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맑음충주 3.4℃
  • 맑음서산 3.8℃
  • 황사청주 6.6℃
  • 황사대전 5.9℃
  • 맑음추풍령 5.5℃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1.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맑음고창 3.3℃
  • 황사홍성(예) 5.4℃
  • 구름많음제주 9.9℃
  • 구름많음고산 9.8℃
  • 맑음강화 7.6℃
  • 맑음제천 4.7℃
  • 맑음보은 2.9℃
  • 맑음천안 3.3℃
  • 맑음보령 3.6℃
  • 맑음부여 3.3℃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청권 여야 의원, 2027년 충청 U대회 성공 위해 뭉쳤다

이종배·박수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 공동대표발의
여야 충청권 의원 전원 공동발의 참여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기부금품 접수·사용' 조항 명시
민간 참여 확대 및 국제대회 재정 유연성 강화 기대

  • 웹출고시간2025.11.25 16:50:37
  • 최종수정2025.11.25 16:50:37
[충북일보] 2027년 충청U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들이 똘똘 뭉쳤다.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은 25일 2027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접수할 때 절차가 복잡해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제한되고, 국제경기대회 재정 운영에 유연성이 낮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세부 기준과 절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함으로써 접수된 기부금품을 투명하게 관리 집행토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 의원은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야 충청권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제경기대회 지원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국가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충청권 최초의 국제종합경기대회인 2027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에 있어 재정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조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충청 U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의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 공동발의에는 여야 충청권 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등 총 29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