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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기부, 1+1으로 돌아온다"

옥천군, 연말 '옥천사랑369' 이벤트… 기부 증가 흐름 속 '두 배 감사'

  • 웹출고시간2025.11.25 10:20:26
  • 최종수정2025.11.25 10:20: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이 연말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이벤트인 '옥천사랑 369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북일보] 연말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옥천에서 다시 온기를 더한다.

옥천군이 내달 31일까지 답례품을 한 번 더 제공하는 '1+1 감사 이벤트'인 '옥천사랑369 이벤트'를 운영한다. 단순 참여 독려를 넘어, 기부가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한 연말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향사랑e음, 국민·신한·농협 등 은행 앱 또는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옥천군 또는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이벤트의 특징은 혜택 대상의 확대다. 지난해 50·100·150번째 참여자에게만 돌아갔던 혜택을 올해는 30·60·90·120번째 등 더 촘촘한 간격으로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옥천군 행정과 참여자치팀 관계자는 "답례품 선택을 독려하는 동시에,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구조를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부 흐름에도 뚜렷한 계절적 특징이 있다.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부액은 11월 기준 약 1억6천만 원이며, 최근 2년 데이터를 보면 전체 기부의 약 30%가 12월에 집중된다. 세액공제 시기와 맞물려 연말 참여가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지난해 연말 이벤트 역시 군민과 외지 기부자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첨자는 내년 1월 군이 전체 주문 내역을 일괄 확인한 뒤 개별 통보된다. 당첨자는 기본 답례품과 세액공제 외에 추가 답례품 1개를 더 받는다. 군은 "기부가 늘어날수록 혜택 수혜자도 확대되는 구조여서 연말 기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 답례품을 선보이고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간 기부 한도가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옥천에서도 1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등장했다. 군은 "상한 인상 이후 실제 기부 규모가 눈에 띄게 커졌다"며 제도 확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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