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4.7℃
  • 맑음서울 24.2℃
  • 맑음충주 23.8℃
  • 맑음서산 20.0℃
  • 맑음청주 26.1℃
  • 맑음대전 24.7℃
  • 맑음추풍령 19.7℃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18.0℃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9.9℃
  • 맑음홍성(예) 21.7℃
  • 맑음제주 19.7℃
  • 맑음고산 18.2℃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3℃
  • 맑음보은 21.3℃
  • 맑음천안 22.4℃
  • 맑음보령 18.5℃
  • 맑음부여 23.7℃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기부, 1+1으로 돌아온다"

옥천군, 연말 '옥천사랑369' 이벤트… 기부 증가 흐름 속 '두 배 감사'

  • 웹출고시간2025.11.25 10:20:26
  • 최종수정2025.11.25 10:20: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이 연말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이벤트인 '옥천사랑 369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북일보] 연말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옥천에서 다시 온기를 더한다.

옥천군이 내달 31일까지 답례품을 한 번 더 제공하는 '1+1 감사 이벤트'인 '옥천사랑369 이벤트'를 운영한다. 단순 참여 독려를 넘어, 기부가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한 연말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향사랑e음, 국민·신한·농협 등 은행 앱 또는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옥천군 또는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이벤트의 특징은 혜택 대상의 확대다. 지난해 50·100·150번째 참여자에게만 돌아갔던 혜택을 올해는 30·60·90·120번째 등 더 촘촘한 간격으로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옥천군 행정과 참여자치팀 관계자는 "답례품 선택을 독려하는 동시에,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구조를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부 흐름에도 뚜렷한 계절적 특징이 있다.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부액은 11월 기준 약 1억6천만 원이며, 최근 2년 데이터를 보면 전체 기부의 약 30%가 12월에 집중된다. 세액공제 시기와 맞물려 연말 참여가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지난해 연말 이벤트 역시 군민과 외지 기부자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첨자는 내년 1월 군이 전체 주문 내역을 일괄 확인한 뒤 개별 통보된다. 당첨자는 기본 답례품과 세액공제 외에 추가 답례품 1개를 더 받는다. 군은 "기부가 늘어날수록 혜택 수혜자도 확대되는 구조여서 연말 기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 답례품을 선보이고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간 기부 한도가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옥천에서도 1천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등장했다. 군은 "상한 인상 이후 실제 기부 규모가 눈에 띄게 커졌다"며 제도 확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옥천 / 이진경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