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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기독교총연합회, 도민 화합 성탄트리 점등식

  • 웹출고시간2025.11.23 15:36:31
  • 최종수정2025.11.23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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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2일 저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성탄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충북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25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참석해 열렸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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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이 22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도민 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22일 청주 오송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황순환 충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 지역 성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도민 화합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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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이 22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서 청주어린이전도협회 찬양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 부지사는 "도민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충북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든다"며 "성탄트리의 빛이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청년과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며 충북의 내일을 밝히는 도약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등된 성탄트리는 높이 13m, 폭 5m 규모로 제작됐다. 내년 1월 말까지 도민들에게 겨울 정경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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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