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12.9℃
  • 구름많음서울 9.0℃
  • 구름조금충주 8.6℃
  • 구름많음서산 8.5℃
  • 구름많음청주 10.5℃
  • 구름많음대전 11.1℃
  • 구름많음추풍령 10.3℃
  • 구름조금대구 7.3℃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조금광주 10.9℃
  • 맑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0.9℃
  • 구름많음홍성(예) 10.2℃
  • 맑음제주 13.8℃
  • 맑음고산 14.2℃
  • 맑음강화 8.0℃
  • 구름조금제천 4.4℃
  • 흐림보은 8.6℃
  • 구름많음천안 10.4℃
  • 흐림보령 9.6℃
  • 구름많음부여 11.0℃
  • 흐림금산 11.1℃
  • 맑음강진군 6.1℃
  • 구름조금경주시 7.4℃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지방변호사회-재일 코리안변호사협회 교류회 성료

양국 법률 현안 공유·협력 방안 모색
이성구 회장, 친일재산귀속법 등 설명

  • 웹출고시간2025.11.18 16:47:01
  • 최종수정2025.11.18 16:47: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성구 충북지방변호사회장이 재일 코리안변호사협회(LAZAK)와의 교류회에서 ‘친일재산의 환수, 끝나지 않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충북지방변호사회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일본 도쿄에서 재일 코리안변호사협회(LAZAK)와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내 재일동포 변호사들로 구성된 단체인 LAZAK은 재일 한국인의 권리 보호와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일본 사회의 인권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을사늑약 체결 120주년과 광복 80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4대 로펌 중 하나인 '모리 하마다·마츠모토 법률사무소'에서 열렸다.

한·일 양국의 법률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성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친일재산의 환수, 끝나지 않은 과제'를 주제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친일재산귀속법)의 주요 내용과 역사적 의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의 활동과 성과 등을 설명했다.

또 2010년 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이후에도 충북 지역 시민사회와 언론이 협력해 친일재산 환수 운동을 이어온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충북 변호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법률 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