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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변호사회-재일 코리안변호사협회 교류회 성료

양국 법률 현안 공유·협력 방안 모색
이성구 회장, 친일재산귀속법 등 설명

  • 웹출고시간2025.11.18 16:47:01
  • 최종수정2025.11.18 16:47: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성구 충북지방변호사회장이 재일 코리안변호사협회(LAZAK)와의 교류회에서 ‘친일재산의 환수, 끝나지 않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충북지방변호사회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일본 도쿄에서 재일 코리안변호사협회(LAZAK)와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내 재일동포 변호사들로 구성된 단체인 LAZAK은 재일 한국인의 권리 보호와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일본 사회의 인권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을사늑약 체결 120주년과 광복 80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4대 로펌 중 하나인 '모리 하마다·마츠모토 법률사무소'에서 열렸다.

한·일 양국의 법률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성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친일재산의 환수, 끝나지 않은 과제'를 주제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친일재산귀속법)의 주요 내용과 역사적 의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의 활동과 성과 등을 설명했다.

또 2010년 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이후에도 충북 지역 시민사회와 언론이 협력해 친일재산 환수 운동을 이어온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충북 변호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법률 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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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