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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 개편 단행…AI정책 컨트롤타워 전담부서 신설

  • 웹출고시간2025.11.18 17:43:24
  • 최종수정2025.11.18 17:43:23
[충북일보] 속보=충북도가 지역 산업과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을 폭 넓게 도입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10일자 1면>

과학인재국과 과학기술정책과를 각각 'AI과학인재국'과 'AI전략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AI정책팀을 신설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고 430회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직 개편안은 AI 정책 수립과 재난 대응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도의회를 통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충북은 그동안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첨단 제조업을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켰다.

하지만 시대적 요구에 따라 산업과 행정 등 폭 넓은 분야에 AI 기반의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새 출발하는 'AI전략과'는 충북 AI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AI기술을 첨단산업 분야에 융합하고 인재 양성을 통해 충북을 첨단산업 분야 소부장 AX 중심 지역으로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확산하는 등 행정 혁신모델로 이끌어 가는 업무도 총괄한다.

현재 도는 다양한 분야에 AI를 활용하는 한편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I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생태계 조성 등 4개 분야, 32개 사업에 2천47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노래와 웹툰, 애니메이션 등 도정에 AI를 접목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도 시도 중이다. AI미디어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AI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편안에는 재난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난과 자연재난정책팀을 신설했다. 재난상황실 인력도 증원했다.

소방분야의 감사 및 감찰 기능 강화를 위해 소방감사담당관을 신설하고, 긴급대응지원팀 등 임시 운영 부서를 상설화해 현장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최병희 도 행정국장은 "새 정부의 AI 정책 방향에 적극 대응하고 재난 분야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면서 "조직을 정비해 민선 8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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