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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1.18 15:12:45
  • 최종수정2025.11.18 15: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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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가운데) 청주시장과 쿠팡이츠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18일 이동노동자의 안전 확보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유)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2027년까지 이동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이륜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정착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배달이륜차 소음 저감에 관한 사항 △이동노동자 안전을 위한 기타 협력사업 등이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심 내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배달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과 연계해 청주종합경기장 서문 주차장에서는 지역 배달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륜차 제동·조향장치, 타이어, 소음·배기가스 등 주요 항목을 점검했다.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도로교통공단이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자에게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청주근로자이음센터도 참여자들을 위해 음료 및 동절기 용품을 지원하며 행사 취지에 힘을 보탰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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