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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4-H, 충북 대상 시상식서 2개 부문 석권

귀농 7년 만에 8천평 농장 일군 라송희·국원고 '청소년 농심 교육' 호평

  • 웹출고시간2025.11.18 15:12:10
  • 최종수정2025.11.18 15:12:10
[충북일보] 충주시 4-H회원들이 실천으로 증명한 농업 현장의 헌신과 청소년 농심 함양 교육으로 충북 전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충주시 4-H회는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지덕노체상-헌신상) △우수학교4-H회(본상) 등 총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충주 농업의 저력을 과시했다.

'영농기술개발' 부문에서 지덕노체상(헌신상)을 받은 라송희 회원(38)은 2018년 귀농 후 7년 만에 300평 노지에서 8천평 규모의 연중 생산 농장을 일궈낸 주인공이다.

라 회원은 오이와 쌈채 하우스를 운영하며 과학영농 기반의 재배 기술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기 소규모 노지 재배에서 시작해 체계적으로 시설을 갖춰가며 현재는 연중 생산이 가능한 안정적 농장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충주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총회 △수련대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기부 △수해 복구 일손 돕기 등 사회봉사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라 회원은 "귀농 초기 막막했지만 4-H 활동을 통해 영농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학교4-H회' 부문 본상을 받은 국원고등학교는 29명의 4-H 회원이 충주농업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원고 4-H회는 △텃밭 가꾸기 △교내화단 조성 △농산물 가공체험 등 청소년의 건전한 농심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SDGs) 대응 탄소중립 실천 운동,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기부, 사랑의 채소 기탁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식 충주시4-H회장은 "지역농업의 굳건한 토대로서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회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4-H 정신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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