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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출신 독립운동가 26인 업적 재조명

이상설기념사업회 18일 학술대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5.11.18 15:50:19
  • 최종수정2025.11.18 1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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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18일 진천 보재이상설기념관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는 18일 보재이상설기념관에서 '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 학술대회는 광복 80주년과 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진천출신 독립운동가 26인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장주식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임보열 진천부군수, 류윤걸 광복회충북지부장, 광복회원, 향토사연구회원, 경주이씨 화수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4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1·2주제 발표와 토론은 3·1운동에서 활약한 진천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주제는 국내에서 활동한 진천의 독립운동가, 4주제는 해외에서 활동한 진천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내용이다.

황경수 청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은 각 주제발표자, 토론자, 참석자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학술대회가 열린 이상설기념관 내에는 진천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어록이 서예작품으로 제작돼 전시됐다.

장주식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진천출신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연구와 선양활동이 더 활성화하길 기대한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치열하게 독립투쟁을 펼친 진천출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보열 부군수는 "암흑 같은 상황에서도 조국독립을 실현했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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