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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갈등 법정 공방까지… 시공사, 비대위에 손배 청구

  • 웹출고시간2025.11.17 17:41:13
  • 최종수정2025.11.17 17:41:13
[충북일보] '청주시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신축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면서 법적 분쟁으로까지 확대됐다.

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 사업 시공사는 최근 현도면 주민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주민 7명을 상대로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손해배상 청구액에는 변호사 선임비와 공사 지연금, 인건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는 지난 7일 착공을 시도했으나 주민들이 사업부지 진입로를 몸으로 봉쇄하며 더이상 진척되지 못했다.

이날까지 주민들의 반발에 10일 넘게 착공하지 못한 상태다.

시공사 측은 지난 10일 공사 현장을 막아선 주민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한편 청주시는 재활용품 반입량 증가와 휴암동 기존 선별시설의 노후화로 2018년부터 신축 이전을 추진해왔다.

사업계획서상 이 사업의 착공일은 지난 10월 31일이고, 준공 예정일은 2026년 12월까지였다. 하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혀 사업 추진이 계속 늦어졌고 준공 시점도 2027년 12월로 1년 미뤄졌다.

현도면 주민 비상대책위는 절차상 하자와 환경오염, 교통 혼잡,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이유로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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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