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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따뜻한 빵과 마음 나눈 '사랑의 빵 전달식'

여섯 번째 나눔 실천, 1천300여 개 빵 전달
장애인 작업장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해

  • 웹출고시간2025.11.17 17:28:54
  • 최종수정2025.11.17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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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에 나섰다. 이날 이태희 충북리더스클럽 회장, 연경환 충북일보 대표를 비롯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빵나눔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충북리더스클럽이 올해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리더스클럽과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7일 적십자사 충북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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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에 나섰다. 이날 이태희 충북리더스클럽 회장, 연경환 충북일보 대표를 비롯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빵을 만들며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사랑의 빵 나눔'은 지난 2018년부터 충북리더스클럽이 이어온 봉사활동으로, 매년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직접 빵과 쿠키를 구운 뒤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전달했다.

2019~2020년 코로나19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해를 제외하고 올해 여섯 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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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태희 충북리더스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날 이태희(㈜엔이티 대표) 충북리더스클럽 회장과 연경환 본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원, 이대형 직지드림플러스보호작업장 원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빵과 쿠키 1천300여 개를 직접 구운 뒤 낱개 포장까지 정성껏 마치며 나눔 준비에 힘썼다.

완성된 빵과 쿠키는 청주시 수곡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직지드림플러스보호작업장으로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빵 나눔뿐 아니라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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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적십자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한 김세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 회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특별회원증을 건넸다.

이태희 충북리더스클럽 회장은 "벌써 6년째 이어오는 행사인데 회원님들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복지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비록 우리가 맡는 역할이 크지 않을지라도 지역사회 곳곳의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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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서 연경환 충북일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연경환 충북일보 대표이사는 "충북리더스라는 이름 아래 지역 봉사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각자의 일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한자리에 모여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리더스클럽은 지난 2017년 7월 26일 도내 경제인과 언론인, 전문지식인들의 자기계발과 정보교류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현재 75명의 경제인이 소속돼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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