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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26년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80억 원 투입해 2027년 착공

  • 웹출고시간2025.11.17 11:20:26
  • 최종수정2025.11.17 11:20: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괴산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 계획도.

[충북일보] 괴산군은 칠성면 외사리 일대의 산막이호수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잇는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다시 태어나다) 프로젝트'가 2026년 충북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80억 원(도비 포함)을 확보해 산막이옛길 구간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하는 이음길과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군은 내년까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목표일은 2028년 말이다.

산막이옛길 일대는 괴산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연하협 구름다리는 길이 167m의 출렁다리로, 괴산호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기존의 낙후한 시설을 정비해 옛길의 명성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산막이호수길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단절된 구간으로 탐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산막이옛길을 재정비해 향후 추진 중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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