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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성폭행 의혹' 장애인센터 간부 해임

  • 웹출고시간2025.11.16 15:30:45
  • 최종수정2025.11.16 15:30:45
' [충북일보] 지적장애인을 여러차례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충북지역 한 장애인 교육기관 간부가 해임됐다.

16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 센터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A(50대)씨의 해임을 의결했다.

피해자의 호소를 묵살한 의혹을 받는 또 다른 간부 B씨에 대해선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부터 1년여에 걸쳐 자신이 근무하는 장애인 교육기관 등에서 중증 지적장애인 C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월 C씨를 진료한 정신과 의료기관으로부터 성범죄 피해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향후 경찰 수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이 기관 센터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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