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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1.16 15:36:28
  • 최종수정2025.11.16 15:36:28
[충북일보] 늦은 햇살과 불어온 바람에 몸을 씻는다. 계절 실은 상큼한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거친 암벽 위로 나무의 떨림이 선명하다. 바위 벼랑 옆에 매달린 노송이 절경이다. 마침내 정상에 오르자 큰 세상이 보인다. 산 아래 광활한 들판이 너울너울 춤춘다. 파란 하늘 아래 여섯 부봉들이 신비롭다. 새의 나래를 펼치고 신령스럽게 나간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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