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 김용수 충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장

"곤궁한 아동들 '어부바'해서 더 괜찮은 어른으로"
"올 겨울 아이들의 산타가 돼 주세요"
2025 가장 초록우산다운 산타원정대 in 충북
내가 추억하는 성탄의 의미만큼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되길….

  • 웹출고시간2025.11.20 15:27:51
  • 최종수정2025.11.20 15:27: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용수 충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장이 산타로 분장해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의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용수 충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장은 지난 2017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충북 아동들의 산타가 돼 주고 있다.

올해도 산타원정대에 참여해 도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인 김 단장은 "제 어린 시절에는 성탄절보다는 설날이 더 기다려지는 날이었다"며 "집에 빨간 양말 자체가 없었으니 부모님께는 좋은 핑계거리가 됐을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김 단장은 "신협하면 어부바"라면서 "모든 아동·청소년들도 신협의 소중한 고객처럼 업어 키운다는 마음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 그저 처지가 곤궁할 뿐 그 내면은 괜찮은 아이들"이라며 "이 아이들을 어부바해서 더 괜찮은 어른이 되도록 돕길 바란다"고 산타원정대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김 단장과 같이 산타원정대에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자는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연락하면 된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