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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나눔' 확산, 취약계층 온정 전해

읍·면 새마을단체 주축, 수확 배추로 정성 담긴 김치 나눔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5.11.16 14:57:09
  • 최종수정2025.11.16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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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김장에 나선 단양읍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내 여러 새마을단체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대강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면 복지회관에서 올산리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150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다음 날인 지난 14일에는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적성면사무소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와 무로 220포기의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저소득층 등 50가구에 온정을 나눴다.

단양읍 새마을남녀협의회 또한 같은 기간인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규모 김장 나눔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해 ㈜성신양회 단양공장 성신봉사회, 제3105부대 1대대, 단양읍 직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약 1천500포기의 김장을 완성했으며 이는 읍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120세대에 전달돼 훈훈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또한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도 같은 날 4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이 힘을 합쳐 지역 내 취약계층 46세대에 10㎏의 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각 마을에서 도움이 필요한 2세대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고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따뜻한 정을 더했다.

단양군 곳곳에서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이번 김장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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