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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대외 평가 24관왕 달성…김문근 군수 리더십 빛났다

교육·행정·농업 등 전 분야 고른 성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등 정책 역량 입증

  • 웹출고시간2025.11.16 15:24:38
  • 최종수정2025.11.16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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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손명성 환경과장이 대한지질학회 학회장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올해 중앙정부, 국제기구, 학술단체 등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총 24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하며 정책·행정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과거 관광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행정·농업·재정·안전·지질 등 핵심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성과는 김문근 군수의 체계적인 군정 운영 관리체계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을 중요도에 따라 등급 분류 후 직접 점검하는 방식을 정착시켜 부서별 명확한 목표 설정과 추진력 확보에 기여했다.

올해 단양군의 대표적인 성과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식 지정이다.

국제 전문가단의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단양의 지질 및 생태 보전 정책이 세계적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또한 대한지질학회 학회장상까지 수상하며 지질 분야에서 국제적, 학술적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단양군의 행정력은 두드러져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나' 등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및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 장려상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 우수 지자체, 보건복지부의 실명 예방 사업 장관 표창 등 정부 부처 전반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농업 및 인구 분야에서도 귀농·귀촌 정책이 11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군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군정 철학 아래 실명 예방 사업 유공 장관 표창, 민방위 활동 충북도지사상, 재난 대응 우수 평가 등을 통해 군민 안전 정책의 성과를 구현했다.

특히 김문근 군수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 한국경영대상 문화예술정책 부문'에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장으로는 드물게 조직경영과 정책성과를 동시에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군수는 "이번 성과는 각 부서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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