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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점수예측 긴급설명회

14일 오후 3시 세종대 컨벤션센터…온라인 생중계 병행
"수험생들, 난이도 높아 1교시부터 당황했을 것"
"영어, 2018년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치 추정"

  • 웹출고시간2025.11.14 08:56:50
  • 최종수정2025.11.14 08:56: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점수 분석 및 정시 합격점수예측 긴급설명회 안내문

[충북일보] 종로학원은 14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점수 분석·정시 합격점수예측 긴급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방권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온라인 생중계는 누리집(www.jongro.co.kr)을 통해 사전 신청한 경우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설명회 연사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종로학원 부문별 연사이다.

종로학원은 이날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사탐, 과탐 과목별 유불리 긴급분석 △국수영탐 점수대별 유불리 과목 분석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주요 10개대, 인서울 대학 등 정시 학과별 합격점수 예측 발표 △점수 총점대별 과목간 유불리 과목 분석, 대학별 가중치에 따른 정시 전략 △의치한수약 메디컬 관련학과 합격점수 예상 △수학 선택과목간 점수차 분석, 무전공 선발전형 정시 지원전략 △국어, 수학, 탐구 점수대별 문이과 학과별 정시 유불리 분석 △대기업 계약학과, 반도체, AI관련 학과 정시 예상 및 합격예측 등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공유한다.

종로학원은 전날 실시된 수능 난이도에 대해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지난해(2025학년도) 수능보다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며 "국어, 수학 영역에 대한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수험생들이 1교시부터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했다.

종로학원은 "국어는 지난해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며 "언어와 매체 원점수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 92점에서 올해 85점, 화법과작문 95점에서 89점으로 낮아지며 난이도 급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수학도 지난해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며 "미적분 1등급 컷은 지난해 88점에서 올해 87점, 기하는 90점에서 89점, 확률과 통계는 94점에서 90점으로 난이도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영어 1등급은 3.8%로 추정되며 지난해 6.2%보다 크게 어려워 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치로 추정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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