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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1.13 17:30:28
  • 최종수정2025.11.13 17:30:27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13일 오후 5시 기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부정행위는 △시험 종료 후 답안 작성 1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 1건 △반입금지(전자담배) 물품 소지 1건이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은 1선택과목 시간에 자신이 선택한 2개 과목의 문제지를 동시에 올려놓고 풀어서 부정행위로 처리됐다.

4교시 탐구영역 영역은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고 해당 순서의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정행위로 적발된 학생의 시험은 모두 무효 처리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수능에서는 10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처리됐다. 이 가운데 6명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이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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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